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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© 빅데이터뉴스 23.12.15 >

월드프렌즈(대표 김성용)는 ㈜미르존몰약연구소(대표 김환지)로부터 몰약삼푸 2,500개(5000만원 상당) 물품을 후원받았다고 15일 밝혔다.

이날 경기도 안성시 엔제이물류 센터에서 전달식을 가졌고, 경기도 안성시청 취약계층 가정에 몰약삼푸 2,000개가 전달될 예정이며, 나머지는 제주도내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및 그룹홈, 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.

(사)월드프렌즈는 대한민국 국제구호개발 NGO 공익법인으로 가난과 질병, 굶주림, 긴급구호, 물품후원 등으로 생존 위험에 노출된 국내·외 취약계층 대상자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.